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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예술대학교 숙련기능인력 외국인근로자 전국 최초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가졌다.
  • 2023-06-19 14:13
  • 조회 630

본문 내용


 

- E74 숙련기능인력 외국인근로자 학사 지원 

-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원스톱 지원 상담실 운영

- 지역특화형비자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 기여





예원예술대학교 (고광모 총장대행)은 지난 18일 경기드림캠퍼스에서 전국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을 초대해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가졌다. 


외국인 근로자는 취업을 위해  한국에 입국했지만 오랫동안 일하면서  숙력기능인력 체류자격을 얻어 E-7-4 비자를 취득하였고 회사에서는 숙련기능인력 외국인들을 활용하기 때문에 회사 성장에 큰 도움을 얻고 있다.


숙련기능인력 외국인 근로자들도 학업을 통해 자신의 분야를 더 개발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고 일 때문에 하지 못했던 학업을 시작해 학사 학위와 석사 학위를 취득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예원예술대학교는 ▲융합조형디자인 ▲뷰티디자인 ▲귀그속 보석디자인 ▲영상디자인 ▲연극,영화 전공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이론과 실습을 통한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어 교원 자격증관 ▲이중언어 지도사 자격증도 취득해 한국 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2023년 다문화 사회 전문가 김세영 교수를 임용하면서 외국인 유학생 입학부터 졸업까지 책임지는 학교,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외국인 전용 상담실을 설치해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학교가 되고자 한다.

2023학년도 가을  학기 입학하게 되는 외국인 근로자들도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학교 졸업과 자신의 능력향상뿐 아니라 가족 초청으로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지역특화형 비자 연계는 인구감소지역 외국인근로자나 유학생들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고광모총장(직무대행)은 "한국어 능력이 뛰어나고 한국사회에서 잘 정착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학교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일, 취업, 영주권까지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국제교류 김세영 센터장은 "외국인이 사랑하는 학교", "외국인들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노력하는 학교를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예원예술대학교는 숙련기능인력을 취득한 외국인근로자들의 학교생활 뿐 아니라 영주권이나 국적을 취득해 한국에 뿌리내리고 살기 위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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