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예술대학교 제15회 만인동락제(축제) 소식

예원예술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서근원 스포츠레져4년, 부회장 김지은 귀금속3년)는 5월 11일(수)(13:00시 개막식, 경기드림캠퍼스)부터∼12일(목)까지 양주지역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제 15회 만인동락제(축제)를 실시하였다.

이번 축제 주요행사로 재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레크레이션, 각 학과 공연, 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등이 열렸다.

제15대 총학생회장 서근원학생은 “학생의 본분을 다해 봉사정신을 발휘하고, 모두가 하나 되는 노력을 통해 젊음과 낭만이 있는 만인동락제(축제)”였다며, “지성인으로서 질서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예원예술대학교 총장(윤호군)는 “예원예술대학교는 학술 연구, 덕성 함양, 도의 실천, 사회봉사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재(예원예술대학교 재학생)들이 만인동락제를 통해 문화예술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회에 도전하고 함께 한다는것의 감사함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제15회 만인동락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