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예술대학교

통합검색

예원예술대학교

SITEMAP 예원예술대학교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닫기
통합검색

커뮤니티

꿈을 현실로 우리는 예원인 예원예술대학교

scroll

예원뉴스

제목

네팔 외국인 유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하리 다칼 네팔 국회의원 예원예술대학교를 방문하다.
  • 2023-08-04 16:39
  • 조회 422

본문 내용

 

 


-재학중인 네팔 유학생 학교 생활 지원

-외국인 근로자 일과 학업을 통해 전문 숙련 인력으로 발전

-예원예술대학교와 네팔 치두완 지역 발전을 위해 유기적 협력





하리 타칼(HARI DHAKAL) 네팔 국회의원이 지난 3일 예원예술대학교를 방문했다.


하리 다칼 의원이 국내 대학을 방문한 것은 처음인데 많은 네팔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고 많은 네팔 외국인 근로자들이

가을학기 예원예술대학교를 지원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네팔 공동체의 제안을 받아 학교를 방문하게 되었다. 

 

예원예술대학교에서는 고광모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해 박정훈 대외협력실장, 차종삼 행정지원처장, 최희연 기획조정처장, 이성호 교학지원처장,

소현정 입학홍보처장, 김세영 국제교류교육센터장이 참석하였다.

 

하리 다칼 의원은 네팔 유학생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해 본국으로 돌아와 네팔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학업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었는데 전문 숙련 인력이 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고광모 총장(직무대행)네팔 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학교 입학을 통해

전문 숙련 인력으로 한국과 네팔 본국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교가 최선을 다하겠다.” 는 약속을 하였다.

 

하리 다칼 의원과 함께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 공동체 리더들이 참석하였으며 네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학교 입학을 위한 체계 구축

네팔 유학생 장학 혜택 지원을 위한 계획 전문 기술을 갖추기 위한 학업 과정등을 논의하였다.

 

하리 다칼 의원의 한국 방문은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 공동체와 간담회를 통해 한국에서의 어려운 점, 네팔 정부에 바라는 점등을 경청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으며 네팔 외국인들의 학교 입학에 대한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예원예술대학교는 네팔 공동체와 함께 꾸준히 협력할 예정이며 한국에 거주하는 분들뿐 아니라

네팔에 거주하면서 한국 대학 입학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전화번호

전화번호

위로
예원예술대학교 전화번호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