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해커가 교육청, 대학에서 운영하는 기관메일과 네이버, 다음 등 상용 메일 관리자를 사칭하여 피싱메일＊을 발송하고 개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탈취하는 사례(붙임참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통해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탈취하는 해킹 수법

2. 이와관련, 아래와 같이 보안대책을 통보하오니 이메일 비밀번호가 유츌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보안대책

    1) 개인은 출처가 불분명, 의심되는 제목의 이메일 열람 금지

    2) 자신의 이메일 아이디·비밀번호는 타인과 공유하지 않기

    3) 정상적인 로그인 목적외 아이디·비밀번호를 요구할 경우 절대 입력하지 말고 해당메일 관리자의 확인 후 조치

    4) 비밀번호는 문자·숫자·특수문자를 합해 9자리 이상으로 만들 것

    5) 해킹메일로 의심되는 메일 수신시에는 즉시 해당기관의 정보보안담당자에게 신고바랍니다.